설교: 윤윤상 선교사 설교제목: 하나님의 경쟁 상대 성경본문: 마태복음 6장 24-33절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2023년 3월 19일 주일예배 (남여전도회 헌신예배)
설교: 김은용 목사 본문 : 사도행전 11:19-26제목 :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2023년 3월 12일 주일예배
설교 박희명 목사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시다“ (마태복음 4장 17-22절) https://youtu.be/vf-XtF_f11ohttps://youtu.be/-miLx5T15lUhttps://youtu.be/iaWgyrs5gao
2023년 3월 5일 주일예배
설교: 김기천 목사 제목: 부유한 교회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장 8절 11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2023년 2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윤윤상 선교사, 제목: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우리의 사명>, 성경본문: 마태복음 4장 17-25절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2023년 2월 19일 주일예배
● 설교: 김은용 목사 ● 본문 : 마 16:13-19 ● 제목 : 고백에서 고백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마태복음16장 13-19절>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2023년 2월 12일 주일예배
주일설교: 박희명 목사 제목: “새사람의 삶을 삽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4장 1~11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2022 베를린 연합찬양집회
2022년 12월 27일 4교회의 청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연합찬양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인 청년들의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도할 내용이 많은 지금 이때 함께 모여 말씀으로 기도하며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됩시다. 일시: 2022년 12월 27일 18시 장소: 베를린주찬양교회 주소: Heerstraße 367, 13593 Berlin 후원: 선한목자교회, 늘푸른교회, 한빛교회, 주찬양교회
2022 가곡과 찬양의 밤을 은혜 중에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만에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성가대가 다시 가곡과 찬양의 밤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가곡과 찬양의 밤은 해마다 11월 초에 우리 교회 성가대가 교민들과 독일교회 성도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한 주제를 정하여 기도로 준비하여 개최하는 정기음악회입니다. 2018년에는 사랑을 주제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Ho theos agápe estin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주제로, 2019년도에는 Dona nobis pacem Domine.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를 주제로 곡들을 선정하여 음악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고향“을 주제로 정하여 고향의 다양한 의미에 따라 음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자란, 우리 마음속 깊이 간직된 그립고 정든 고향에 대한 그리움, 우리의 부모와 조상들이 대대로 살아온 고향으로 돌아 가고 싶은 깊은 향수 그리고 우리가 장차 돌아갈 천국, 영적인 본향에 대한 소망을 담은 곡들을 선곡하였습니다. 음악회 시작 전, 최근에 질병, 전쟁, 참사, 사고, 자연재난 등으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상 기도의 시간을 가진 후, 어린이 합창단이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꽃피는 산골에서의 „고향의 봄“을 합창함으로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성가대가 „가고파“와 „못잊어“ 두 곡을 연이어 불러, 고향으로 돌아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고향을 잊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노래하였습니다. 이어 솔리스트들이 독창과 중창, 악기 이중주로 곡에 따라 다양한 음색으로 고향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 고향의 아름다움과 고향에서의 흥겨움 그리고 향수를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끝으로 성가대가 영적인 고향, 천국에 대한 확신 있는 믿음과 소망을 힘차게 노래하여, 저 천국은 슬픔, 눈물, 근심, 걱정, 아픔, 고통 없는 곳. 죽음 또한 없는 곳, 우리의 영원한 집임을 선포하였습니다. 금년도 가곡과 찬양의 밤을 통하여 고향의 다양한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 하나의 고향의 의미를 찾게 되었는데, 우리의 현재의 고향은 바로 이곳 우리의 교회 공동체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곳 베를린 선한목자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태복음 12:50) 이번 음악회는 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JzgvJjThos4
2022 가곡과 찬양의 밤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가곡과 찬양의 밤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고향” (Heimat)입니다. 이 음악회를 통해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많은 분들을 노래로 위로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 “본향”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일시: 2022년 11월 12일 (토) 오후 6시 장소: 베를린…